모나코 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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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나코 GP'는 세가가 제작한 1979년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다. 내려다보는 시점에서 진행되며, 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플레이어는 스티어링 휠, 변속 레버, 가속 페달을 사용하여 차량을 조작하며, 물웅덩이, 좁은 다리, 터널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피해야 한다. 게임 진행에 따라 난이도가 상승하며, 6000점을 넘으면 차량 속도가 빨라진다. '모나코 GP'는 아케이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SG-1000,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2 등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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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GP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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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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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나코 GP |
개발사 | 세가 |
배급사 | 세가/세가/그렘린 |
디자이너 | 알 수 없음 |
플랫폼 | 아케이드, SG-1000 |
장르 | 레이싱 |
모드 | 알 수 없음 |
아케이드 시스템 | TTL 기반 |
출시일 | |
Monaco GP 아케이드 | 일본: 1979년 11월 전 세계: 1980년 1월 |
Pro Monaco GP 아케이드 | 일본: 1980년 3월 전 세계: 1980년 7월 |
SG-1000 | 일본: 1983년 12월 PAL: 1984년 |
시스템 정보 | |
아케이드 시스템 | 알 수 없음 |
CPU | 알 수 없음 |
사운드 | 알 수 없음 |
디스플레이 | 알 수 없음 |
캐비닛 | 칵핏형筐体 업라이트형筐体 테이블형筐体 |
조작 장치 | |
조작 장치 | 스티어링 시프트 레버 액셀 페달 |
2. 게임 내용
''모나코 GP''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진행되는 레이싱 게임이다.[4] 플레이어는 F1 머신을 조종하여 정해진 트랙을 완주해야 한다. 주요 목표는 시간이 다 되기 전에 코스를 완주하는 것이며, 5개의 지역을 통과하면서 점수를 얻는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인공 지능이 제어하는 라이벌 차량의 속도가 빨라지고, 도로가 좁아지며, 노면이 얼음과 자갈로 바뀐다.[5] 도로에는 물웅덩이, 좁은 다리, 터널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5] 터널에서는 시야가 자동차 헤드라이트 범위로 제한된다.
처음에는 99초의 제한 시간이 주어지며, 시간 내에는 몇 번 실수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2,000점 이상을 달성하면 제한 시간이 0이 되어도 게임이 계속된다. 이후에는 잔기제로 변경되어 코스 난이도가 상승하고, 실수하면 잔기를 하나 잃는다. 잔기를 모두 잃으면 게임 오버가 된다. 2,000점마다 잔기가 1개씩 증가하며, 6,000점을 넘으면 자기 속도가 빨라진다.[4]
일반 도로, 슬립 존, 터널, 외나무다리, 악로 등 다양한 도로가 등장하며, 각 도로마다 특징적인 위험 요소가 있다. 슬립 존은 노면이 하늘색으로 되어 있어 스티어링이 과민하게 반응하며,[4] 터널에서는 전방 헤드라이트 시야에만 적차가 보인다.
플레이어는 스티어링 휠, 변속 레버, 액셀 페달을 조작하여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브레이크 페달은 없으며,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거나 변속 레버를 LO로 변경하여 감속한다.[4] 코스에는 적 차량, 물웅덩이, 구급 차량 등의 장애물이 등장한다.
이 게임은 여러 스타일의 아케이드 캐비닛으로 출시되었는데, 레이스카 운전석처럼 디자인된 럭셔리 콕핏 캐비닛은 패딩 처리된 스티어링 휠과 가속 페달을 갖추고 있다.[5] F1 자동차를 이미지한 콕핏 타입, 서서 조작하는 업라이트 버전, 테이블형 본체의 3가지 종류가 있었다. 콕핏 타입에서는 엔진 소리와 연동되어 회전수에 따라 작동하는 백라이트가 장착된 타코미터가 현장감을 연출했다.[22] 아케이드판 체감형 기기의 정가는 125만엔,[23] 미니 업라이트 기기의 정가는 72만엔이었다.[24]
2. 1. 시스템
플레이어는 스티어링 휠을 사용하여 붉은색 자기를 좌우로 조작하고, 변속 레버와 액셀 페달로 가속 및 감속을 조절하여 적차를 피하면서 코스를 진행한다.[21] 변속 레버는 HI와 LO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액셀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가속한다. 브레이크 페달은 없으며, 액셀을 약하게 밟거나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감속할 수 있다. 변속 레버를 LO(저속)로 변경하여 감속하는 것도 가능하다.처음에는 99초의 제한 시간이 주어지며, 시간 내에는 몇 번 실수해도 머신이 스핀하여 화면 오른쪽 하단으로 돌아갈 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내에 2,000점 이상을 달성하면 "'''EXTENDED PLAY'''"가 표시되며, 제한 시간이 0이 되어도 게임이 계속된다.
이후에는 잔기제로 변경되어 코스 난이도가 상승하고 전체적으로 파란색 화면이 된다. 화면 오른쪽 위에 자기 수로 잔기를 표시하며, 실수하면 머신은 폭발하고 잔기를 하나 잃는다. 잔기를 모두 잃으면 게임 오버가 된다. 2000점마다 잔기가 1개씩 증가하며, 6000점을 넘으면 자기 속도가 빨라져 난이도가 높아진다.
2. 2. 도로 종류
일반 도로는 시작 직후부터 보이는 도로 상태로, 좌우에 차량 1대 정도 폭의 그래블이 있다. 그래블에 차가 올라타도 머신이 흔들리며 감속할 뿐 실수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그 바깥 부분에 자기가 닿으면 실수가 된다.[4] 그래블은 코스 밖으로 취급되며 실수 후 무적 상태를 이용한 가속으로 이 곳을 달려도 득점은 전혀 가산되지 않으므로 득점을 위해서는 코스를 달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커브가 없는 길이지만, 좌우의 코스 밖 구역이 자기를 달리게 하면 그 가속에 따라 좁아지거나 넓어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커브처럼 여길 수 있다. 곳곳에 물웅덩이 등 장애물도 있다.슬립 존은 노면 전체가 하늘색으로 되어 있는 구간이다. 스티어링이 좌우로 과민하게 반응하므로, 적차나 코스 밖으로 닿는 등의 사고를 유발하는 구간이다.[4] 슬립 존에는 물웅덩이가 없다. 스티어링의 과민 반응보다 노면이 하늘색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특히 적기의 하늘색은 노면과 구분이 어려워 슬립 존에서 보기 힘들어진다.
터널에서는 자기 전방에 헤드라이트를 연상시키는 약간의 원뿔형 '시야'에만 적차가 보인다. 코스 밖으로 가까워지면 시야에는 노면에 비치는 노란색 라인이 보인다. 이 노란색 라인 안쪽도 코스 내 아스팔트 부분과 같은 색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자기가 들어가면 그래블과 마찬가지로 감속되어 주행 가점이 되지 않는다. 터널에 들어가면 코스 폭의 좌우 신축은 정지되며, 터널 구간을 빠져나갈 때까지 이 상태가 지속된다. 따라서 시야를 의지하여 비교적 똑바로 진행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외나무다리는 차량 2대가 겨우 나란히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은 구간이다. 'EXTENDED PLAY'를 획득하여 잔기제가 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외나무다리에 접어들기 전에 길 폭이 좁아진다는 표식이 표시되며, 플레이어는 자기가 코스 아웃하지 않도록 자세를 잡고 조작해야 한다. 외나무다리에 들어가도 좁은 길에서 적차를 추월하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외나무다리 구간도 양 옆의 약간의 공간에 노란색 선이 있지만, 이 위치에 자기 타이어가 올라타면 그래블과 같은 효과가 있다. 코스 폭이 좁기 때문에 외나무다리를 주행 중에는 코스의 좌우 신축을 볼 수 없다.
악로는 'EXTENDED PLAY'를 획득하고 제한 시간이 종료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 구간이다. 코스 대부분이 검은 진흙 같은 것으로 덮여 있어, 자기가 올라타면 그래블 위와 같이 흔들려 조작성이 나빠진다. 코스 왼쪽 부분에만 악로가 아닌 부분이 있으며, 제대로 주행하려면 이 라인을 타야 하지만 매우 좁다. 자기가 악로를 주행하면 그래블과 마찬가지로 앞바퀴가 좌우로 흔들리지만, 득점은 가산된다.
2. 3. 장애물
플레이어는 스티어링 휠을 사용하여 좌우로 움직이고, 변속 레버와 액셀 페달을 통해 가속 및 감속을 조절하여 적 차량을 피하면서 코스를 진행한다.[21] 변속 레버는 HI와 LO의 2단 변속이며, 브레이크 페달은 없고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거나 변속 레버를 LO로 변경하여 감속한다.[4]코스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등장한다.
장애물 종류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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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차량 | 코스를 주행하는 F1 머신으로, 노란색/녹색, 노란색, 하늘색, 보라색, 파란색의 5가지 색상이 있다. 플레이어 차량과 접촉하면 게임 오버가 된다. 파란색 차량은 좌우 이동 속도가 가장 빨라 피하기 어렵다.[4] |
물웅덩이 | 코스 상에 하늘색으로 표시된 곳으로, 들어가면 좌우로 강제로 움직이게 된다. 접촉해도 게임 오버는 되지 않지만, 최고 속도에서는 피하기 어렵다.[4] |
구급 차량 | 화면 아래에서 나타나 플레이어 차량이나 적 차량을 추월하는 구급차이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등장하며, 잔기제 스테이지부터 등장한다. 일반 도로, 터널, 악로에서 나타난다.[4] |
이 외에도, 터널에 들어가면 코스 전체가 어두워지고 전조등으로 비춰진 부분만 시야가 확보되는 연출이 적용된다.
2. 4. 캐비닛
이 게임에는 여러 스타일의 아케이드 캐비닛이 존재하는데, 레이스카 운전석처럼 디자인된 럭셔리 콕핏 캐비닛은 패딩 처리된 스티어링 휠과 가속 페달을 갖추고 있다.[5] 테이블탑 하우징과 작은 업라이트 캐비닛도 제작되었다.[4]본체 디자인은 F1 자동차를 이미지한 콕핏 타입, 서서 조작하는 업라이트 버전, 테이블형 본체의 3가지 종류가 있다. 콕핏 타입에서는 엔진 소리와 연동되어 회전수에 따라 작동하는 백라이트가 장착된 타코미터가 현장감을 연출한다.[22]
아케이드판 체감형 기기의 정가는 125만엔[23], 미니 업라이트 기기의 정가는 72만엔이었다.[24] 테이블형 본체는 모니터가 비스듬히 돌출된 특수한 형태였다.
3. 개발 및 출시
모나코 GP영어는 트랜지스터-트랜지스터 논리 (TTL) 기반의 개별 집적 회로 대신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의 중앙 처리 장치 (CPU)를 사용한 세가의 마지막 아케이드 게임 중 하나였다. 이 게임은 2개의 회로 기판에 걸쳐 100개 이상의 칩으로 작동한다. 이미지는 스프라이트, 자동차, "게임 오버" 메시지를 포함하여 소형 맞춤형 읽기 전용 메모리 (ROM) 칩에 저장된다. 자동차 엔진 소리, 사이렌, 바퀴가 노면에서 미끄러지는 소리와 같은 음향 효과는 연산 증폭기 및 기타 아날로그 회로를 통해 생성된다. 점수 정보는 플레이어의 점수 및 최고 점수 테이블을 포함하여 캐비닛에 있는 다양한 LED에 표시된다.[5] ''프로 모나코 GP영어''는 또한 캐비닛의 전원이 꺼지면 최고 점수를 저장하기 위한 배터리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4]
이 게임에는 럭셔리 콕핏 캐비닛을 포함하여 여러 스타일의 아케이드 캐비닛이 존재하며, 이는 레이스카의 핸들 뒤에 앉는 것을 근사하게 디자인한 것으로 패딩 처리된 스티어링 휠과 가속 페달을 갖추고 있다.[5] 테이블탑 하우징과 작은 업라이트 캐비닛도 제작되었다.[4]
1979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 오락 협회 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나코 GP영어''는 데뷔 당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세가 회장 데이비드 로젠은 이 쇼에서 게임에 대한 따뜻한 반응이 동전 투입식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세계의 수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6] ''모나코 GP영어''는 1979년 11월 일본에서[4], 1980년 1월 세가/그렘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었다.[1] 난이도가 더 높은 업그레이드 버전인 ''프로 모나코 GP영어''는 1980년 3월 일본에서[4], 같은 해 7월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었다.[1] 이 오리지널 게임은 나중에 세가의 최초 비디오 게임 콘솔인 SG-1000 및 SC-3000으로 이식되었다.[14] SG-1000 포트는 1983년 일본에서[7], 1984년 3월까지 유럽에서 출시되었다.[14]
4. 평가
모나코 GP일본어는 아케이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에서는 1979년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아케이드 게임이었고,[8] 1980년에는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아케이드 게임이었으며,[9] 1982년에는 20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이었다.[10] 일본 잡지 ''게임 머신''은 1983년 7월 15일 자에서 모나코 GP일본어를 그 달 일본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업라이트/콕핏 아케이드 캐비닛으로 선정했다.[11] 북미에서는 ''캐시박스''가 1981년 모나코 GP일본어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었고, 그 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게임 중 하나였다고 보도했다.[12] 이 게임은 1980년 4월부터 1987년 4월까지 아케이드 산업 잡지 ''리플레이''의 월간 아케이드 수익 차트에 등장했으며, 남코의 ''갤러그''가 그 다음으로 근접한 기록이었다.[5] 1985년, ''리플레이''의 에디 애들럼은 모나코 GP일본어를 1979년에 등장한 "가장 변함없는" 아케이드 히트작이라고 불렀다.[13] 프랑스 잡지 ''틸트''는 SC-3000 버전의 게임에 그래픽 6/6점, 게임 플레이 4/6점을 부여했다.[14]
게임 서적 『되살아나는 20세기 아케이드 게임 대전 Vol.1 아이디어 만재! 유니크 게임 편』에서는 당시 레이스 게임 시장은 타이토의 『스피드 레이스 시리즈』만 유통되는 상태였고, 다른 회사는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년)의 대히트의 영향으로 슈팅 게임 개발에 여념이 없었기 때문에 레이스 게임 시장에 참여하는 메이커가 전무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그 중에서도 세가는 『헤드 온』(1979년)이 히트하면서 자금에 여유가 생겨 개발 부문을 증강하여 본작의 완성을 이루었다고 주장했다. 같은 책에서는 본작의 장점으로 특수 구역에서 득점이 2배가 되어 플레이어 간의 경쟁이 일어나 분위기를 고조시킨 점, 스코어에 따라 제한 시간이 변화하여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들어 "플레이어의 공략 의지를 불태우는 작품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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